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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훈 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다인 선도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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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기자
기사입력 2019-05-07

 

▲ 우승훈 교수(왼쪽)가 수상 후 학회 관계자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우승훈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93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및 국제이비인후과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ORL-HNS 2019)’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의 모든 분과(, , )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와 인용횟수(Citation)를 합쳐 가장 높은 연구자가 선정된다. 2013년 신설 이후 매년 1명씩만 선정되는데, 이번 우승훈 교수의 수상까지 단 7명의 수상자만을 배출했다.

 

우승훈 교수는 갑상선 암 진단 치료 및 두경부 영역의 무흉터 수술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5년간(20143~20192) 이와 관련된 연구를 통해 39편의 SCI 주저자 논문을 포함 해당 논문의 피인용지수가 98.79였으며, 해당논문들의 인용횟수 309번으로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더구나 올해에는 국제이비인후과학술대회도 동시에 개최되는 상황이라 수상의 영광은 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연구진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우 교수는 갑상선-두경부 환자들을 진료하며 환자들이 불편해 하는 부분에 대해 더 연구가 이뤄지면 치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소한 부분이라도 실제 연구로 진행하다 보니 많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수 있었고 수상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연구를 통해 더 많은 환자분들의 완쾌를 돕고, 의학 발전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 교수는 두경부 영역(갑상선 포함)에서 무흉터 수술을 연구하는 의과학자로서 갑상선암, 무흉터 수술, 두경부종양, 후두기관질환, 소아이비인후과 영역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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