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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일봉산대책위 “홍양호 묘 훼손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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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1-31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일봉산 개발에 반대하는 사회단체와 시민들의 모임인 일봉산지키기시민대책위원회는 31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일봉산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 예정지는 지금의 천안을 있게 한 대표적인 장소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3호인 ‘홍양호 묘’와 청동기시대 수혈주거지(30~100cm의 깊이로 넓은 구덩이를 파서 만든 집터), 고려시대 주거지와 토기, 조선시대 청동거울과 숯가마 등 다양한 문화재가 대거 출토됐고, 정상부는 토성으로 비지정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으로 지정돼 문화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천안시는 홍양호씨 문중에 즉각 공식 사과하고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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