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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새 대표에 이성규 전 천안시 경제산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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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15:30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문화재단(이사장 박상돈) 새 대표이사에 이성규(61) 전 천안시 경제산업실장이 선임됐다.

 

천안문화재단은 19일 ‘2020년 임원모집 최종 합격자 공고’를 통해 이 전 실장이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이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 초 취임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시사뉴스24>와의 통화에서 “우리나라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세계화 시키고, 문화예술인들을 시민 속으로 끌어들여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어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 천안문화재단이 천안시 출연금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여러 제약이 많은데, 삼성을 비롯한 기업들이 문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천안이 명실상부한 고품격 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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