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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안시청 공무원, 시청 인근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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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기사입력 2018-06-07

▲ 천안서북경찰서./시사뉴스24     ©김형태

 

충남 천안시 공무원으로 퇴직한 50대 남성이 천안시청 인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천안서북경찰서는 A(56)가 지난 530일 집을 나선 후 1일 새벽 120분쯤 자신의 승합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한 것으로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개인 채무가 상당하고 수차례에 걸친 뇌수술을 했으나 질병이 재발하고 부인과 다툼이 잦아져 자살 이력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변비관 자살로 결론, 가족들 요청에 의해 부검은 진행하지 않았다면서 “A씨가 다른 장소도 아니고 시청 인근까지 가서 자살 기도한 것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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