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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교 전체를 AI 교육체제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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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기자
기사입력 2019-10-22

 

▲ 호서대 강석규교육관 전경.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학교 전체를 AI교육체제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호서대는 222020학년도부터 전체 교육과정에 A(알고리즘), B(빅데이터), C(컴퓨팅 파워)를 담아 AI융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교생을 실전적 AI 활용인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과기부 지원 AI/SW중심대학에 선정된 호서대는 학과별로 AI전담교수를 지정해 각 전공별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AI기술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AI융합전공과목을 도출하고 운영하도록 했으며 따로 또 같이라는 전략 하에 학과 단독으로 또는 2~3개 학과가 모여서 AI융합교과목과 실습과목을 개설하도록 했다.

 

또한, 총장 직속으로 AI융합교육원을 신설해 AI융합교육목표인 ABC를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실제적 교육방법을 개발하고 담당 교수인력에 대한 AI역량강화 교육도 전담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강화, 특성화 및 실전형 AI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AI융합대학과 AI융합연구소를 설립했으며, AI 전문교수진을 확충하고 AI전공분야 학·석사연계과정을 확대하고,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산업체와 함께 공동 ABL교육(Action Based Learning)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철성 총장은 호서대는 이번 AI/SW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AI를 선도하는 진정한 의미의 AI중심대학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호서대는 이번 교육체제 혁신을 통해 인문계열부터 체육계열까지의 모든 학생들은컴퓨팅적 사고’, ‘인공지능의 이해AI/SW교양기초교육을 받고 공통필수 교과목으로 코딩빅데이터등을 배우며 실습기반의 특화된 전공연계 AI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AI-드론제작, 로봇경진대회, 동영상-홈피제작, 유투버활동, 빅데이터와 창업 등 다양한 AI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AI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게 하고 미국 조지아공대 등 다수의 AI분야 우수대학과 인턴십·교육과정도 개설·지원해 학생들의 국제화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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