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코로나19 극복” 선문대 유학생 위한 성금‧물품 지원 잇달아

가 -가 +

김동철 기자
기사입력 2020-04-07 17:29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 학교들이 일제히 온라인 수업에 돌입한 가운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유학생들을 위한 각계 지원이 잇달아 화제다.

 

7일 천주평화연합(회장 문연아)이 300만 원을, KCLC(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회장 김스데반)와 한국종교협의회(회장 이현영)는 마스크용 필터 17,000장을 선문대에 각각 전달했다.

 

김스데반 회장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시간이 문제지 진심으로 행한다면 심정이 온전히 전달될 것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지난 2월 29일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해 교직원 327명과 동문회가 4,000만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으며, 지역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수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이 기증됐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농업회사법인 (주)루시드키친 강지영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선문대에 김치 500통(3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기도 했다.
 
성금과 기증된 후원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지원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