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천안을] 박완주 57.1% vs 이정만 30.9%

가 -가 +

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1:11

 천안신문 보도화면 캡쳐.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4.15총선 충남 천안(을)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후보가 검사 출신 미래통합당 이정만 후보에 크게 앞서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천안신문 보도에 따르면, 천안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는 57.1%를 얻어 30.9%에 그친 이 후보를 26.2%p 차로 앞섰다. 정의당 박성필(1.5%),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성용(1.4%), 민중당 이영남(1.3%) 후보가 뒤를 이었고, 지지후보 없음 4.6%, 잘모름 3.1%였다.

 

지역별로 보면 박완주 후보가 4‧5‧6‧7선거구 모두에서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제6선거구(부성1동, 부성2동)에서는 65.1%를 얻으며 상대 후보를 압도했다.

 

연령대별로는 박완주 후보가 30대(73.8%)와 40대(68.1%)에서, 이정만 후보는 50대(40.0%)와 60대이상(51.3%)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4.9%로 가장 높았으며, 미래통합당 29.9%, 국민의당 3.3%, 정의당 3.0%, 우리공화당 0.5%, 민중당 0.3% 순이었고, 기타정당 1.8%, 지지정당없음 4.5%, 잘모름 1.3%로 조사됐다.

 

비례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시민당(28.3%)과 미래한국당(28.1%)이 0.2%p 차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정의당 12.6%, 열린민주당 10.4%, 국민의당 3.6%, 민생당 2.2%, 우리공화당 1.9%, 민중당 0.5%, 기타정당 4.2%, 지지정당없음·잘모름은 각각 2.4%, 5.9%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조사는 천안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과 8일 천안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