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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병] 이정문 42.4% vs 이창수 38.6% ‘오차범위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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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3:54

 천안신문 보도화면 캡쳐.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4.15총선 충남 천안(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창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신문 보도에 따르면, 천안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과 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이정문 후보 42.4%, 통합당 이창수 후보 38.6%로 3.8%p 차 박빙승부를 양상을 보였다.

 

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 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종문 후보는 8.1%를 기록했고, 정의당 황환철 후보는 3.6%였다. 지지후보 없음 4.9%, 잘모름 2.4%.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이정문 후보는 30대(57.6%)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이창수 후보는 60대이상(49.5%)과 50대(49.0%)에서 많은 표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43.5%, 통합당 38.5%, 정의당 5.1%, 국민의당 2.5%, 민생당 0.9%, 우리공화당 0.6%, 민중당 0.3% 순이었으며, 기타정당 2.6%, 지지정당없음 4.7%, 잘모름 1.2%로 조사됐다.

 

비례정당 지지도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3.0%로 1위를 기록했고, 더불어시민당 23.1%, 정의당 11.6%, 열린민주당 7.3%, 국민의당 4.6%, 민생당 2.5%, 우리공화당 1.8%, 민중당 1.6%, 기타정당 4.9%, 지지정당없음·잘모름은 각각 4.1%, 5.5%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조사는 천안신문이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과 8일에 걸쳐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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