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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후보 지지도 한태선 1위, 당선 가능성 박상돈 1위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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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7:29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4.15총선과 함께 열리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상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후보 지지도에서는 한 후보가, 당선 가능성에서는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천안시장 후보 지지도. 아시아뉴스통신 보도 화면 캡쳐. ©시사뉴스24

 

9일 아시아뉴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7일과 8일 천안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한태선 42.0%, 박상돈 40.4%로 오차범위 내(1.6%p 차) 박빙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무소속 전옥균 3.6%, 아직 결정하지 못함 8.8%, 투표할 후보 없음 3.1%, 잘모름 2.1% 등으로 조사됐다.
  

 천안시장 당선 가능성. 아시아뉴스통신 보도 화면 캡쳐. ©시사뉴스24

  
반면 당선 가능성에서는 박상돈 44.0%, 한태선 41.9%로 오히려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2.1%p)에서 앞섰고, 전옥균 3.9%, 투표할 후보 없음 3.6%, 잘모름 6.7%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1.1%, 통합당 34.8%, 국민의당 4.0%, 정의당 3.6%, 민생당 2.0%, 우리공화당 1.8%, 민중당 1.2%, 기타정당/단체 3.2%, 지지정당/단체 없음 5.5%, 잘모름 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천안시장 보궐선거의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소속 정당이라는 답변이 36.3%로 가장 높았고, 정책과 공약 24.3%, 후보자 개인의 능력 17.5%, 도덕성과 성품 12.9%, 당선 가능성 1.8%, 지역 기여도 3.8%, 기타 1.2%, 잘 모름 2.2% 등이었다고 아시아뉴스통신은 전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혼용(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50.1%, 유선 RDD 49.9%)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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