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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채 천안시의원 “프로축구로 천안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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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14:36

 유영채 천안시의원이 25일 제2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축구도시 천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프로축구팀 창단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은 ‘프로축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유 의원은 25일 천안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18 스포츠산업 실태조사(2019)’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74조 원에 달하며, 10만여 개의 사업체에 42만명이 종사하고 있다”며 “천안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프로축구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천안시청 프로축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 의원은 “5,0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거대한 산업”이라며 “그간 내셔널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천안시축구단은 올해부터는 K리그3에 참가하며, 국가대표 출신 김태영 감독 선임으로 날개를 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천안시는 지난해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했고, 오는 2022년 프로축구팀이 창단된다”며 “축구종합센터가 준공되면 대한축구협회도 천안으로 이전이 예정돼 있어 유‧무형의 축구 인프라를 모두 겸비하게 돼 대한민국 축구메카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기장을 찾아 국민 스포츠인 축구를 즐겨주시고, 아울러 축구도시 천안의 발전에도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축구를 통한 천안의 지역발전과 시민의 활기찬 미래를 기대한다”는 말로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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