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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종축장 이전 부지, 성환읍 발전 기폭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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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14:59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지난 7일부터 30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는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이 26일 성환읍을 방문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매주저수지 수변산책로 조성 ▲노인종합복지관 설립 ▲성환천 자전거길 조성시 가로수길 조성 ▲천안 북부지역에 대한 장기발전계획 수립 ▲서북구문화원 청사 이전 ▲매주리 부영아파트 앞 엘리베이터 육교 설치 ▲그라운드골프 연습장 조성 ▲성환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지정 ▲방범용 CCTV 설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민들의 건의에 대해 박 시장은 사안별로 “즉각 조치하겠다”,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시장 당선 전부터 고민해오던 것이다” 등 즉답을 내놔 참석자들로부터 ‘역시 프로 행정가’라는 호평을 받았다.

 

박 시장은 특히 “성환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부지가 성환읍 발전의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다”며 “천안 북부 4개 읍‧면의 중심인 성환의 숙원사업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환읍, 부성1동, 부성2동을 방문한 박 시장은 △5월 27일 - 동면, 병천면 △5월 28일 - 청룡동, 수신면, 성남면 △5월 29일 - 광덕면, 풍세면 △6월 1일 - 성정1동, 성정2동을 끝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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