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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정례회 폐회…제8대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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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13:36

 아산시의회가 30일 제22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 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30일 제22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8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연도 회계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을 비롯해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아산시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맹의석의원 발의) △아산시 영유아보육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미경의원 발의) △아산시 문화예술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조미경의원 발의) △아산시 다함께 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19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019회계년도 결산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9년 한 해 동안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 사업비 집행에 문제점과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등을 점검하고 과다한 불용액 발생, 예산의 전용 등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집중심사하고 지적했다.

 

특히 12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 별로 2020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주요시정과 개선 요구사항 254건을 지적하며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영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아산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2년의 세월을 돌이켜보면 항상 큰 짐을 지고 있는 듯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시정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했고 재정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높은 의정역량을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그동안 의정활동에 열정을 다해 오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을 뒷받침 해주신 모든 공직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34만 아산시민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제8대 후반기 의장에 황재만, 부의장에 김희영 의원을 선출했으며, 내달 1일 개최되는 제223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독식하면서 미래통합당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후반기 의회가 어떻게 협치 모델을 만들어갈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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