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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 황천순-부의장 정도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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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10:52

 

 천안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황천순 의원(왼쪽)과 부의장 정도희 의원.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가 1일 제8대 후반기 의장에 황천순(3선‧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의장에 정도희(3선‧미래통합당) 의원을 선출했다.

 

천안시의회는 이날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각각 단독 후보로 출마한 황천순 의원(22표, 무효 3표)과 정도희 의원(21표, 무효 4표)을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황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이 막중해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천안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70만 시민에 더욱 신뢰받기 위해서는 지역의 진취적 비전을 제시하는 선도적 의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의원들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 드리며, 의원 상호간에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화합하는 성숙한 의회상으로 시민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의원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장이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기능을 확대‧강화해 시민들에게 든든한 천안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희 부의장은 “동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고 한 단계 더 성숙한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천안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항상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통합과 상생을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오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뽑고, 3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원구성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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