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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농가 창고서 300억대 가짜 비아그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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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성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16:38

[시사뉴스24 정규성 기자] 충남 서산지역 농가 창고에서 가짜 비아그라 약 560만정(시가 336억 원 상당)을 제조한 일당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산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서산 농가 창고에서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비아그라 제조기계를 이용해 가짜 비아그라 약 560만정을 만든 일단 5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하고, 제조 약품을 전량 압수했다고 1일 밝혔다.

 

 서산 농가 창고 비아그라 제조 현장(서산경찰서 제공). © 시사뉴스24


제조업자들은 밀수한 의약품 등을 이용해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했으며, 성인용품점 등 시중에 유통하기 직전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에서만 활동하던 가짜 비아그라 제조업자들이 국내에 잠입해 직접 제조한 것을 검거한 사례”라며 “비위생적이고 불법적으로 생산된 의약품은 부작용이 유발되므로 의약품 복용 시 반드시 의사 처방전 등 정상적인 방법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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