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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조승일 대학원생, 대한당뇨병학회 ‘우수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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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10:42

 대한당뇨병학회가 선정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왼쪽)와 조승일 순천향대 대학원생.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문종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와 조승일 순천향대 대학원생이 대한당뇨병학회가 선정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서 문종석 교수는 교신저자로, 조승일(석사과정 3학기) 대학원생은 제1저자로 ‘항비만 효과 약물 PF-04620110에 의한 지방산 유도 NLRP3 염증복합체 활성 억제 기능 확인 (PF-04620110, a Potent Antidiabetic Agent, Suppresses Fatty Acid-Induced NLRP3 Inflammasome Activation in Macrophages; 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2019, vol.43,no.5, 통권 175호 pp. 683-699)’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문종석 교수는 연구를 통해 “항비만 효과를 가진 PF-04620110 (DGAT1 (acyl-CoA:diacylglycerol acyltransferase-1) 억제제와 이 비만 관련 지방산 유도 NLRP3 염증복합체에 의한 대사염증의 활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논문상은 지난해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SCI)에 게재된 원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에 의해 선정됐으며, 오는 9월로 예정된 ‘ICDM 2020 학술대회’ 간행위원회 세션에서 발표하게 된다.

 

한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핵의학과 유익동 교수와 순천향의생명연구원 문종석 교수, 순천향대 임상병리학과 이순신 교수는 공동 연구를 통해 지난 5월 비만·당뇨병 환자들의 치매 발생과 관련된 표적 유전자 ‘NOX4’를 찾아내고, 그 역할과 기능을 밝혀내 화제가 됐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Genes 5월호에 ‘NOX4 결핍에 의한 고지방식 유도 뇌의 해마 신경발달 손상의 증가(NOX4 deficiency exacerbates the impairment of Cystatin C-dependent hippocampal neurogenesis by chronic high fat diet)’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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