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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다단계 관련 확진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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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5:13


[시사뉴스24 정은지 기자] 충남 논산시에서 8번째(충남 17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논산에 거주하는 A(50대‧남)씨는 대전지역 확산 진원지인 오렌지타운에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여성(논산 4번, 충남 159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1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를 하던 A씨는 격리 해제 직전인 지난 2일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천안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방역당국은 이동 동선에 대한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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