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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성 푸르지오 4차아파트 ‘평당 1,167만 원’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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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7-23 14:24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성성 푸르지오 4차) 투시도.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3.3㎡당 1,400만 원의 분양가 승인을 요청해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였던 충남 천안시 성성동 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성성 푸르지오 4차) 아파트가 결국 1,167만 원에 분양될 전망이다.

 

23일 천안시에 따르면, 성성 푸르지오 4차 아파트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시행사인 (주)성성은 이날 오전 천안시에 ‘3.3㎡당 1,400만 원의 분양가를 수용하겠다’는 의사 표시를 해왔다.

 

천안시 관계자는 “분양가 테이블 정리 등 보완 작업 중”이라며 “하루 이틀이면 분양가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도 이날 오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행자 측에서 깊은 고민 끝에 3.3㎡당 1,167만 원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결말이 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주)성성이 3.3㎡당 1,400만 원의 분양가를 요청하자 천안시는 분양가심의위원회 등의 자문과 내부회의를 거쳐 ‘1,167만 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하라’는 내용의 보완 통보를 보내는 한편, 사업자 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분양신청 반려’를 할 수도 있다는 강경한 입장을 견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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