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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광 농협 천안시지부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찾아 “신속 복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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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8-05 10: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농협 천안시지부(지부장 홍순광)는 5일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목천읍·병천면·수신면 등 시설하우스 오이농가 및 축산 농가 응급복구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홍순광 지부장은 호우 피해를 입은 하우스농가 및 축산농가에 긴급 인력을 지원해 농업인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영농활동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피해복구에 농협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요청했다.

 

천안시지부·동천안농협 및 천안시농협조공법인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목천읍 운전리 박영근씨 농가를 찾아 오이시설 하우스 정리작업을 긴급 지원했다.

 

홍 지부장은 “피해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천안관내 농경지,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발생은 2,118농가 580ha에 이르며, 시설하우스 976동이 침수됐고 돼지 1,450두, 육계 8,500수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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