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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다문화 가정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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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11:11

 선문대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모습.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충청권 최초로 선정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역 사회에 선도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산하고 있다.

 

선문대는 지난달 16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과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4일부터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베트남 사찰 원오사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15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중요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콘텐츠 관련해서 ▲4차 산업혁명과 AI의 이해 ▲VR을 활용한 시장 분석 및 사례 소개 ▲카드 보드 VR 기기(HMD), 닌텐도 스위치 라보 VR 활용 교육 ▲기타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현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가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진행이 어렵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수요자의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달부터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과 공동으로 ‘피스 디자이너(Peace Designer)’를 전국으로 파견했다.

 

90여 명의 피스 디자이너는 지난달 15일부터 40일간 전국에 파견돼 각 현장에서 농·어촌 봉사, 주민센터 및 복지회관 교육 봉사, 피스 디자이너 세미나 개최, SDGs 활동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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