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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천안 8월 신규 환자 81명…18일 연속 확진 행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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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13:4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지난달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재확산 된 충남 천안시 코로나19 확진 행렬이 1일까지 18일째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8월 신규 환자는 81명이고 누적 확진자는 196명(1일 오후 2시 현재)에 달한다. 인구 1만명 당 약 3명꼴이다.

 

천안에서는 줌바댄스 학원을 중심으로 2월(56명)과 3월(47명) 빠른 속도로 번져가던 코로나19 확진 행렬이 4월(4명)부터 현격히 줄어들었고, 이후 확진자는 대부분 해외입국자였다.

 

그러나 지난달 15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환자(천안 116번, 충남 203번)를 시작으로 1일까지 18일 연속 확진자가 발생했다.

 

8월말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77명이며, 단국대병원에 입원한 확진자 1명(중증) 외에는 모두 경증으로 파악됐다.

 

42,25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자의 접촉자 470명과 해외입국자 482명(내국인 307명, 외국인 175명) 등 9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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