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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헌 충남도 정책특보 ‘대한민국 호국충절선양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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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9-19 14:19

 (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가 19일 김시민 장군 탄신 466주년 기념 문화제를 개최한 가운데, 황종헌 충남도 산업건설 정책특별보좌관(오른쪽)이 ‘2020 대한민국 호국충절선양봉사상’을 수상한 뒤 김법혜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가 19일 천안이 낳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 장군 탄신 466주년 기념 문화제를 열고 장군의 업적을 기렸다.

 

충남 천안시 안서동 문화살롱 제비다방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기념사업회 김법혜 회장은 “천안은 김시민 장군이 어린 시절을 보내며 학문과 무예를 익힌 곳이고, 훗날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으로 호연지기를 길렀던 곳”이라며 “충무공 같은 지도자와 그를 기억하는 국민들과 흠모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오늘 충무공 앞에서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는 19일 김시민 장군 탄신 466주년 기념 문화제를 열고 장군의 업적을 기렸다. © 시사뉴스24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사업회 창립 주역으로 오랜 기간 단체를 이끌어 온 황종헌 충남도 산업건설 정책특별보좌관에게 ‘2020 대한민국 호국충절선양봉사상’이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

 

2017년부터 수여된 이 상은 양승조 국회의원(현 충남도지사)을 초대 수상자로, 2018년 구본영 천안시장, 2019년 이명수 국회의원에 이어 황종헌 정책특보가 4회 수상자가 됐다.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황 정책특보는 “지난 2000년 기념사업회 창립부터 20년간 함께 해오면서 항상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정신을 되새겨 왔다”며 “김시민 장군의 사당이 건립되고, 장군이 말씀하셨던 충(忠)과 의(義)가 기본이 돼 국가가 중흥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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