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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신설…미래성장정책 등 4개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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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성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2:11

[시사뉴스24 정규성 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교육부로부터 ‘정책융합전문대학원' 신설 인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정책융합전문대학원은 미래성장정책, 지속가능정책, 포용사회정책, 국정관리 등 4개 전공으로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신입생을 12월에 모집한다.

 

각각의 전공은 과기부․국토부․중기부 등 국가 산업분야에 해당하는 정책을 다루는 미래성장정책 전공, 해수부․환경부․농림축산부 등 1차 산업 및 대기환경 분야에 해당하는 정책을 다루는 지속가능정책 전공, 교육부․보건복지부․문체부 등과 관련된 정책 분야를 다루는 포용사회정책 전공, 기존의 행정 일반에 해당하는 분야로 기재부․행안부 등에 해당되는 정책을 다루는 국정관리 전공 등 4개로 일선 및 관리자(Supervisor)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주대는 1차적으로 현재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학원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 및 정책분야 전문대학원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갖추고, 교육과정을 고도화 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세종시의 공동캠퍼스에 입주시켜 세종-충남 간의 연계 발전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공주대는 2학기 개강 후 5주차(9월 1일 ~ 10월 2일)까지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수업을 전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다만, 대면이 필요한 실험, 실습, 실기 강좌, 또는 소규모 대학원 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와 수강생 동의 하에 대학(원)장의 승인을 얻어 대면수업을 운영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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