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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집중호우까지…‘적재적소’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시민 욕구 충족시키는 행정역량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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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4:30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2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이한 전만권 충남 천안시 부시장은 22일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부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와 집중호우 수습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을 기울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전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재난복구정책관을 지낸 ‘지역발전과 재난안전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마침 지난 6월 15일 부임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천안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고, 코로나19 확진자도 속출하면서 재난안전 전문가인 전 부시장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는 것이 천안시청 공무원들의 전언이다.

 

특히, 내무부에서 토목 8급으로 시작해 2급까지 승진한 전 부시장이 하급 직원들의 고충과 의중을 잘 이해하고 통솔하면서 동료 공무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만권 부시장은 “천안은 인구 100만 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교통과 환경은 물론 재난안전, 복지, 교육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정역량을 높여야한다”며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천안시에서의 시간이 30여년 공직생활 중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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