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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232번의 60대 지인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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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10-20 10:41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에서 2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232번(50대‧불당동)과 접촉한 지인 A씨(60대)가 지난 19일 서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234번째)을 받았다.

 

A씨는 서산의료원에 입원했으며,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1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천안 232번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1명(233번)과 지인 1명(23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32번의 다른 동거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3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일명 ‘깜깜이’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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