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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 48주년 맞은 선문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끌 인재 양성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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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17:51

 선문대학교는 27일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건학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건학 48주년을 맞은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7일 기념식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문대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선학학원 송용천 이사장,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건학 48주년 기념식에서는 세 자녀 이상 입학시킨 공로로 입학공로학부모 5가정에 대한 시상과 16명의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이 같이 진행됐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이 27일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건학 4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황선조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지난 48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교육, 연구, 봉사, 그리고 산학협력을 조화롭게 추진하는 모델 대학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대학교육 혁신사업’, 일명 ‘NEXT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면서 “선문 구성원 모두가 학교 변화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용천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오늘의 선문대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온 황선조 총장을 비롯한 역대 총장,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전체 동문과 학생,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선문대는 개인보다는 국가와 세계를 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다.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중심으로 내외 양면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학학원 법인은 선문대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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