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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요양원‧요양병원 근무자 잇단 확진…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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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1:19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30일 충남 천안시에서 요양원‧요양병원 근무자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청수동 소재 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천안 262번(50대‧아산시)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2번이 근무하는 요양병원에는 직원 122명과 입원환자 136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직원은 코로나19 검사를 완료 했으며, 환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목천읍 소재 요양원에 근무하는 천안 263번(30대‧목천읍) 확진자는 지난 26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현해 2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요양원에는 직원 25명, 입소자 34명이 있으며, 근무자 20명은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고, 전수검사 예정이다. 또 263번의 가족 1명에 대해 이날 코로나19 검사 안내 및 자가 격리조치 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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