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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코로나 극복 ‘따뜻한 한마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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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4:23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점차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 한 대학 학생들이 ‘따뜻한 한마디 챌린지’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한국언어문화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자는 취지에서 학과 SNS 및 홈페이지에 하나 둘 따뜻한 한마디를 올리기 시작했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학과장 정성헌 교수는 “어려운 시국에 우리가 사회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학생들과 고민하다가 국어를 전공하는 학과의 특성을 살려서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챌린지’를 계획하게 됐다”고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4학년 원종운 학생은 “코로나로 학교에 못가는 답답한 상황에 따한 챌린지를 통해 만나지 못했던 동료와 후배, 신입생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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