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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도 노량진 임용학원發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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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11-21 11:38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서울 노량진 임용학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에 이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충남 천안시에서도 관련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천안 417번(20대‧불당동) 확진자는 노량진 교원 임용고시 학원에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밤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천안에서는 모두 4명(414~417번)이 추가 확진됐다. 천안 414번(30대‧두정동)은 집단감염을 일으킨 신부동 소재 신한생명 콜센터 관련 n차 감염자인 천안 338번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천안 415번(20대‧쌍용2동)과 416번(20대‧두정동)은 백석농공단지 내 하나머티리얼즈 공장 직원인 401번(40대‧차암동)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해당 공장에는 320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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