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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천안‧아산서 13명 확진…‘n차 감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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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21:47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25일 공동생활권인 충남 천안시(430~439번)와 아산시(125~127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시 쌍용동에 거주하는 20대 4명(천안 430~433번)이 이날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428번(20대‧쌍용2동)과 함께 아산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 434번(50대‧쌍용2동)은 아산 103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고, 천안 435번(50대‧불당동)과 436번(50대‧백석동)은 전북 239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천안 437번(30대‧두정동)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천안 438번(50대‧백석동)은 천안 436번의 접촉자(가족), 천안 439번(60대‧논산시)은 당진 16번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인근 아산시에서도 이날 확진자 3명(125~127번)이 발생했다.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 125번(20대‧탕정면)은 아산 114번의 접촉자이며, 아산 126번(20대‧천안시)과 127번(10대 미만‧풍기동)은 아산 123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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