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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충남교육청, 미래 진로교육 위한 로봇배움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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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6:46

 한국기술교육대-충남교육청, 미래 진로교육 위한 로봇배움터 개소.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일 아산시 장존동 충남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청소년의 로봇체험을 위한 ‘로봇배움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로봇배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는 로봇과 AI분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기술 분야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배움터에는 학생교육을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레고 로봇, 체험을 위한 축구 로봇과 하노이 탑쌓기 로봇이 설치돼 있으며 안내 로봇과 포토존 로봇도 갖추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코딩 교육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휴머노이드와 레고 로봇을 활용해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로봇배움터에서는 과학·수학·환경 체험프로그램, 주말 과학 산책, 장영실 과학캠프 등 연간 800여 명의 학생들이 로봇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로봇과 관련된 미래 직업세계 진로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이성기 총장은 “충남교육청과 공동으로 구축한 로봇배움터가 로봇, 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지역 내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미래직업은 로봇과 함께하기 때문에 로봇배움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로봇의 원리는 물론 인공지능과 코딩프로그램 활용법을 배움으로써 미래역량을 갖춘 참학력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와 충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교육시설 등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스마트팩토리 체험시설 관련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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