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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개회…8일간 조례안 심의 및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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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15:26

 아산시의회는 7일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제228회 임시회가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19건을 심사의결 하고 9일과 12일은 주요사업장을 현장방문 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한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명, 한식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감시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 뒤 “이번 임시회 상정안건에 대해 필요성과 적정성, 효과성에 대해 꼼꼼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의장은 특히 “현장방문을 통한 각종 주요사업장에 대해 실태를 파악해 문제점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대책을 요구하고,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2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현안 및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임시회 둘째 날인 8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의회 제228회 임시회는 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3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의견을 제시했다. 맹의석 의원은 ‘시민 앞에 당당한 소통하는 민선7기를 기대합니다’, 김영애 의원은 ‘희망을 선택합니다’, 이의상 의원은 ‘보조금은 무엇과 바꿨는가’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맹의석 의원은 “전임 시장의 중점 추진사항을 민선7기로 넘어왔다고 소홀히 하거나 방치하지 않아야 하며, 민선7기의 공약사항 및 실천계획 또한 잘 마무리해 시민 앞에 당당히 소통하는 민선7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애 의원은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푸드마켓’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의상 의원은 “어느 날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해 지역 언론사 지면 한 편에 ‘특정 정당 입당원서 거래 의혹’이라는 기사가 채워졌으며, 내용은 인건비 지원을 해준다 하며 정당의 입당원서를 받아달라는 부탁 아닌 부탁으로 지원 단체에서 정당의 입당원서를 작성·제출해 주었다는 기사였다”며 “기사가 사실이라면 아산시민들 앞에 올바른 해명과 함께 그에 맞는 마땅한 질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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