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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활용품·쓰레기 이렇게 분리배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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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4-28 15:57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및 영농철 도래로 재활용 및 영농폐기물 등 생활쓰레기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복잡하고 다양한 분리배출 방법을 품목별로 집중 홍보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폐페트병, 골판지 박스, 플라스틱류, 신문책자류 등은 반드시 분리해 재활용품 수거함에 넣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대상품목 및 배출방법도 소개했다.

 

또 씻어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 용기류(치킨상자 속 기름종이나 미세척 컵밥,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은 마요네즈통 등)와 분리배출 대상이 아닌 품목(과일포장재, 깨진병, 도자기류 등)은 종량제 봉투에 버려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폐비닐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분리배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읍면동 단체회의 시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홍보자료 배포 및 교육, 직원 대상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초중고등학교 등 각 기관 교육자료 배포를 통한 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 등 분리배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대균 아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과 함께 깨끗한 아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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