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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올해 첫 모내기…추석 전 햅쌀 출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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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4-29 12:53

 29일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일원에서 김태진 씨가 올해 천안시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29일 충남 천안시 한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일원 김태진(48) 씨 농가는 이날 이앙면적 약 7만9,000㎡에 모내기를 했다. 작년 천안의 첫 모내기에 비해 일주일 가량 빠르다. 

 

김씨 농가가 심은 품종은 미질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조생종인 ‘해담’으로 오는 8월 말경 수확해 추석 전 첫 햅쌀로 출하할 예정이다. 

 

박재웅 천안시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에는 마이삭, 하이선과 같은 태풍으로 인한 벼 도복 피해가 약 567ha에 이르러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올해는 별다른 재해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란다”며 “천안시에서 생산되는 쌀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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