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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깨끗한 물 공급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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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11:08

 김효섭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이 4일 비대면 시정브리핑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0만 자족도시 건설의 한 축이 될 깨끗한 물 공급,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환경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아산시 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등 상수도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아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하수관로 정비 사업 ▲농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물 재이용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산시 수도정비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목표연도 2040년도를 지향하며 아산시의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도시개발, 산업단지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상수도 용수량 확보와 하수도 처리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를 위한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이 가운데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2022년 상반기 승인 예정이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2023년 하반기 승인 로드맵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 인천시 일원의 수돗물 적수사태와 유충 발생과 같은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매월 1회 상수도 사용가(45개소)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상수도 유수율 향상 및 누수 예방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상수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산시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로부터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  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다수 추진 중이며,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시 배수불량에 의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방읍, 모종동, 용화동 저지대 일원에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새로운 수자원 발굴이 어려움에 따라 아산 물환경센터 하수처리수를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재이용사업과 탕정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방류되는 폐수처리수를  인근 하천의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재이용사업 등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물의 선순환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효섭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4일 비대면 시정브리핑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 및 환경인프라 확충으로 2025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97.6%→99.5%, 유수율 86.1%→90%, 하수도 보급률 86%→95.1%를 달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에 기여하겠다”며 “수도사업소 전 직원은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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