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산시, 코로나19 자발적 검사 및 방역수칙 준수 당부

가 -가 +

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5-06 15:27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자발적 검사를 재차 당부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6일 시민들에게 자발적 검사와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최근 종교시설 내 모임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가족과 학교, 지인 등으로 연결되는 집단 감염으로 확산됐으며 주요 원인은 모임과 식사로 조사됐다.

 

아산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선별진료소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아산시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나 외국인 등 누구나 증상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시간은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과 농번기를 맞아 소규모 행사와 사적모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 나로 인해 내 가족과 이웃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만큼 생활방역지침 준수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의심증상이나 무료검사를 받고 싶다면 지체하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아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6일 오후 3시 현재 아산시에서는 5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3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