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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지하 구난역’ 설치 확정…문진석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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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6-10 10:3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경기도 평택~충북 오송 2복선화 사업에 ‘천안아산 지하 구난역’이 최종 반영된 데 대해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은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문 의원은 국토부 장·차관 및 철도국장 등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천안아산역 지하부 정차역 설치가 국토부의 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힘써 왔다. 당초 국토부 계획에는 정차역 설치 계획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

 

또한, 문진석 의원은 지난 5∼6월에 진행된 총사업비 심의과정에서 국토부와 긴밀한 공조 속에 당초 부정적이었던 기획재정부를 적극 설득해 미래 수요가 증가할 경우 정차역으로 언제든 전환 가능한 역 공간과 기본 시설을 설치하는 대안을 관철시켰다.

 

문진석 의원은 “천안, 아산의 국회의원인 박완주·강훈식·이정문 의원과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향후 여객수요 증가 시에는 정차역으로 바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그리고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경부고속선(KTX)과 수도권고속철도(SRT)의 합류부인 평택∼오송 병목 구간의 열차 운행 포화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 남산분기점부터 충북 오송역 구간 노선 지하에 복선전철을 하나 더 건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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