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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30회 제1차 정례회 개회…20일간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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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6-10 17:03

 아산시의회는 10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30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10일 제23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2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17건의 조례안, 5건의 기타 안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기금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 등 총 24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발전적인 관점에서 시민의 민생문제와 관련된 정책수립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행정집행에 기여하는 행정사무감사 본래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주문했다.

 

정례회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시장․관계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선임이 결정됐다.

 

또 집행부로부터 2020회계연도 아산시 세입․세출․기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받았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홍성표 의원은 ‘아산시 주택 우선 공급 규정에 거주기간 제한을 조속히 시행하라’라는 주제로 아산시의 주택 공급 정책에 대해 5분 발언을 펼쳤다.

 

홍 의원은 “인근 천안시는 지난해 7월 17일 거주기간을 6개월 이상으로, 올해 3월 10일에는 1년 이상으로 규정을 강화했다”며 “외부 투기세력 유입 억제를 통한 아산시민들의 내 집 마련 확대를 위해 주택 우선공급 규정에서 거주기간 제한을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끝으로 심상복 의원은 긴급 현안 질문을 통해 ‘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수거체계 개편의 건’에 대해 질의하고 “아산시는 무려 25년간 수의계약을 했으나 지금이 실적 있는 경쟁체계를 정착시키는 가장 적기라 생각한다”며 “시장님의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오는 11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안건 심사하고, 14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업무추진에 대해 점검하며, 24일부터 25일까지는 2020회계연도 결산‧기금 및 예비비 지출을 심사한다.

 

이어 28일 상임위별로 2021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결산‧기금 및 예비비 지출 등을 의결하는 것을 끝으로 제230회 제1차 정례회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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