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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50~59세 7월26일부터 백신접종…일평균 1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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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16:35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의 7월 4주차(16~22일) 코로나19 확진자는 91명으로 일평균 13명의 환자가 신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주(9~15일) 140명(일평균 20명) 대비 49명 감소했다.

 

천안시는 23일 코로나19 대응 서면 브리핑을 통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682명(지역감염1,612명,해외유입70명).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192명이며, 감염병 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등 9개 시설에 입원해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천안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23일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67,242명이며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67,273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570건으로,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 사례가 1,54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3건, 중증 이상 반응 사례 19건, 사망 사례 5건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3분기 예방접종은 우선순위 및 선착순으로 접수된 1회차 명단분에 한해 7월26일부터 8월14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50~59세 접종 사전예약자는 7월26일부터 8월28일까지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될 백신 종류는 예약자에게 접종일 전 문자로 개별안내 된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교육 및 보육 종사자는 7월28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143개소를 통해 접종을 받게 된다.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 기간 이동을 최소화 해 주고, 조금만 의심 증상이 있어도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며 “나와 가족, 동료를 위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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