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폭염 속 쪽방촌 방문 ‘안전점검’

가 -가 +

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7-26 16:25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이 26일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자들에게 건강과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7월 들어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만권 충남 천안시 부시장이 26일 관내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만권 부시장과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천안희망쉼터, 시 관계자 등은 이날 문화동, 성정1동 일대의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각종 위험에 노출된 쪽방 주민, 노숙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만권 부시장은 폭염 속 쪽방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당부하며 “쪽방촌 등 노숙인에 대한 보호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5월부터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무더위 쉼터 754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대응 및 예방을 위해 거리 노숙인에 대해 정기적인 코로나 검사와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