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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억 투자 유치-13개 수상…아산시 올해 상반기 ‘눈부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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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7-28 14:36

 지난 4월 20일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투자유치) 시상식 모습.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1년 상반기 눈부신 성과를 내며 탁월한 행정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기업 20개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은 것을 비롯해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96억 원을 확보했다. 아산시 기관 단체 평가에서 13개 부문을 휩쓸며 행정력을 수상으로 입증했다.  

 

28일 아산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상반기 중앙부처 5건, 충청남도 6건, 기타 외부기관 2건 등 총 13개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개)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만도 3억 1천여 만 원에 달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2월 5일 아산제2테크노밸리산업단지 디스플레이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을 기념해 방문한 모습. © 시사뉴스24

 

구체적인 수상 내역을 보면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 올인원 취업서비스 정부혁신 100대 사례 선정(행정안전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등 일자리, 경제 부문 수상이 눈에 띈다.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증대, 이를 통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한 아산시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성과다. 

 

이 밖에도 충남1호 청년친화도시 선정, 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상,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충남도 시군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아산시는 중앙부처, 충남도, 외부기관 등에서 인정받은 우수 행정 능력을 발판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대응해 2021년 상반기 동안 4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96억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지능형 의지 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 레코드 구축 사업,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사업, 사용자 중심 재활헬스케어기기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신(新)성장을 끌어낼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6월 7일 아산시-에드워드 투자 MOU 체결 모습. © 시사뉴스24


사상 최고를 기록한 2020년 기업 유치 실적도 지난해 성적을 다시 한번 갱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해 21개사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국내 기업 17개사, 외투기업 3개사와 MOU를 맺고, 지난해 전체 실적의 절반이 넘는 3,08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반도체 공정영 진공펌프 생산 세계 1위 기업인 영국 에드워드, 반도체·디스플레이 가스 처리 장치 분야 세계 3위인 스웨덴 CSK, 실린더용 특수가스 밸브 분야 세계 1위인 룩셈브르크 로타렉스 등 글로벌 선두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4만 아산시민과 2,2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 고비를 지나고 나면 우리에게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면서 “하반기에도 더욱 매진해 2021년은 더 좋은 성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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