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선문대, ‘충남 수산 양식 산업 발전 전략’ 포럼 개최

가 -가 +

김동철 기자
기사입력 2021-07-28 16:14

 선문대, ‘충남 수산 양식 산업 현황과 발전 전략’ 포럼 개최.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8일 ‘2021년 충남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포럼’을 열고 수산업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김종해) 주관으로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수산 양식 산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 전략 방안’을 주제로 충남 양식 산업의 현안 과제를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미래 비전 및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와 충남도 해양수산국 조원갑 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정용 과장(국립수산과학원)의 ‘우리나라 양식산업 정책과 기술개발 방향’ △이사흥 연구사(충남수산자원연구소)의 ‘충남 양식산업 현황 및 ICT 양식 연구사례’ △김준환 교수(선문대 수산생명의학과)의 ‘ICT/IoT 융합 스마트 양식산업의 미래’ △권세련 교수(선문대 수산생명의학과)의 ‘충남도 수산양식 발전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은 한국해양생명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선문대 권준영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이정용 과장, 충청남도 김종섭 과장, ㈜한국수산방역기술 김영재 대표, 아쿠아인포(주) 이계영 편집장, 선문대 권세련, 김준환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이 상호 이해 및 협력을 강화하고 수산 양식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조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발전 전략이 충남도 수산 양식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서천갯벌(등재명 ‘한국의 갯벌’)이 지난 26일(한국시간) 개최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은 충남도 △서천갯벌(충남 서천)을 비롯해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5개 지자체에 걸쳐 있으며,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뉴스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