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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원, 코로나19로 판로 막힌 ‘학교 급식용 농산물 구매’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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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병길 기자
기사입력 2021-07-29 14:04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한 아산시청 직원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해 농가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학교 급식용 농산물은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이 부분 등교함에 따라 소비가 크게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이상고온 현상으로 한 달가량 조기 출하돼 방학을 맞은 학교급식 외 대체 판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러한 농가의 어려움을 전해들은 아산시 공무원들은 농산물 꾸러미(농산물 6종)와 방울토마토, 얼갈이, 열무 등 농산물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꾸러미 배송에 참여한 오세현 시장은 “직원들의 꾸러미 구매가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농산물 생산현황을 고려해 필요시 관내 기업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꾸러미 확대 판매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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